큰사진보기
|
▲ 거창 유택근씨가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
ⓒ 거창군청 김정중 | 관련사진보기 |
20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의 정장 포도작목반 다목 포도원에서 유택근(40) 농민이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샤인머스캣은 일반 포도보다 가격이 서너배 비싸지만, 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씨앗이 없어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큰 인기를 끄는 품종이다.
큰사진보기
|
▲ 거창 유택근씨가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
ⓒ 거창군청 김정중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거창 유택근씨가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
ⓒ 거창군청 김정중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