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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유택근씨가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거창 유택근씨가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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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정장리의 정장 포도작목반 다목 포도원에서 유택근(40) 농민이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샤인머스캣은 일반 포도보다 가격이 서너배 비싸지만, 알이 굵고 당도가 높으며 씨앗이 없어 먹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큰 인기를 끄는 품종이다.
 
거창 유택근씨가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거창 유택근씨가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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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유택근씨가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거창 유택근씨가 씨 없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캣을 수확하고 있다.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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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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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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