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합천에는 그의 흔적이 여러 군데 있다.
대표적으로 합천군 율곡면 내천리에 있는 생가, 합천읍 황강변에 조성되어 새천년생명의숲에서 그의 아호를 따 2007년에 명칭이 변경된 '일해공원', 합천군청 뜰에 있는 '기념식수' 표지석이다.
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합천군지부, 합천군농민회 등 단체들은 9일 일해공원 명칭 변경과 생가의 군공유재산 목록 삭제 등을 요구했다.
합천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흔적들을 사진으로 담아 본다.
합천군청 뜰에 있는 기념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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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군청 뜰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기념식수 표지석과 향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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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생명의숲에서 바뀐 '일해공원'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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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 "일해공원" 안내판. "일해"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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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공유재산 목록으로 관리되고 있는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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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 율곡면 내천리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생가 안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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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 율곡면 내천리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생가에 걸려 있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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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 율곡면 내천리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생가에 걸려 있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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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 율곡면 내천리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생가에 걸려 있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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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합천 율곡면 내천리에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생가와 안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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