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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는 12일 오후 경남도청 중앙현관에 설치된 ‘긴급재난지원금 종이딱지판(스티커 보드)’에 기부 동참 표식을 부착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12일 오후 경남도청 중앙현관에 설치된 ‘긴급재난지원금 종이딱지판(스티커 보드)’에 기부 동참 표식을 부착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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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카드사)온라인 신청이 1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는 "착한 기부와 착한 소비 모두 코로나19를 이기는 힘"이라며 기부 동참을 호소했다.

김경수 지사는 12일 오후 경남도청 중앙현관에 설치된 '긴급재난지원금 종이딱지판(스티커 보드)'에 기부 동참 표식을 부착했다. 4인 가구인 김 지사는 지난 5일 SNS를 통해 재난지원금 전액 기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기부동참 종이딱지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자발적으로 기부하자는 취지에서 경남도청 본청 중앙현관과 신관 1층, 서부청사(진주) 3곳에 설치됐다.

긴급재난지원금 기부는 지원금 전액이나 일부를 기부할 수 있으며,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시 기부의사표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수령 후 기부 신청, △신청 개시일부터 3개월 내 '긴급재난지원금' 미신청시 자동기부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다.

모아진 기부금은 고용보험기금에 편입돼 코로나19로 고용위기에 처해있는 사람들의 고용안정과 직업훈련 사업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소득세법에 따라 연말정산 등 소득세 신고 시 16.5%(지방소득세 포함)의 세액공제(10년 이내)를 받을 수 있다.

김 지사는 "착한 기부와 착한 소비 모두 코로나 극복과 내수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강해지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경남의 저력으로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12일 오후 경남도청 중앙현관에 설치된 ‘긴급재난지원금 종이딱지판(스티커 보드)’에 기부 동참 표식을 부착했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12일 오후 경남도청 중앙현관에 설치된 ‘긴급재난지원금 종이딱지판(스티커 보드)’에 기부 동참 표식을 부착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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