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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우(대전 동구)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이 20일 오후 4.15총선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장우(대전 동구)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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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통합당 대전지역 총선 및 지방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이 20일 오후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사에서 출마의 포부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미래통합당 대전지역 4.15 총선 및 지방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이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장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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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을 하루 앞두고 이장우(대전동구) 미래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이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견제할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미래통합당 통합으로 하나 된 대전위기 극복 선거대책위원회 이장우 공동선대위원장은 14일 '대전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많이 부족하지만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 되도록 미래통합당을 한번만 도와 달라"며 이같이 호소했다.

"오만한 민주당 정권에 회초리 들어야" 

이 위원장은 '호소문'에서 우선 이번 선거를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에게 폭주와 폭정의 운전대를 계속해서 맡겨둘 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국민의 힘으로 야당을 건전한 견제세력으로 남겨줄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만들어 주는 의석을 민주당 세력들은 180석 운운하며 오만함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며 "이 오만하고 국민을 우습게 보는 민주당 정권에 회초리를 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또 "문재인 정권 3년은 경제, 외교, 안보, 사회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실정을 넘어 무능함의 극치를 보여 주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조국'을 꺼내 들었다. 그는 "문재인 정권은 조국사태에서 비롯된 '조로남불'이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친문패권 세력에 의한 반칙과 특권이 일상화되고, 대한민국의 주요 국가기관은 코드인사로 착착 채워지고 있다"면서 "사법부와 헌법재판소는 물론 공영방송 등은 친문 인사의 먹잇감이 된 지 오래되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방의회와 집행부마저 민주당 일당독재로 구성되어 지방자치가 후퇴하고 있다"면서 "역대 지방정부를 책임져온 민주당 소속 대전시장의 리더십과 능력은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해 그에 대한 평가는 새삼 거론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참혹한 수준"이라고 혹평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이런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 정권이 국회 권력마저 가져간다면 대한민국은 사회주의를 넘어 친문 패권세력에 의한 전체주의 국가로 갈 가능성이 높다"며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를 낳을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정권은 코로나19라는 사상 초유의 국가적 재난 사태를 이용해 그동안의 폭정을 감추고 오히려 총선 승리의 기회로 활용하려고 혈안이 되어 있다. 이런 문 정권의 폭정과 폭주를 방치 한다면 우리의 미래세대와 역사에 큰 죄악을 저지르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끝으로 "친문 패권세력이 더 이상 준동하지 못하도록 미래통합당에 견제할 힘을 달라. 많이 부족하지만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 원리가 제대로 작동 되도록 미래통합당을 한번만 도와 달라"며 호소하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경제 엔진이 뜨겁게 다시 뛸 수 있도록 미래통합당이 더 노력하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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