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경남 의령군 정암리 벚꽃길의 직박구리.
 경남 의령군 정암리 벚꽃길의 직박구리.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요즘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직박구리와 찌르레기가 벚꽃에서 꿀을을 따먹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4월 1일 의령군청 제광모 주무관은 하루 전날(31일) 정암리 벚꽃길에서 벚꽃꿀을 ㄸ먹는 직박구리와 찌르레기를 촬영했다.

찌르레기 한 마리는 벚꽃꿀로 배를 채운 뒤 활짝 핀 벚꽃나무 가지에 앉아 여유롭게 깃털을 고르며 망중한을 즐기기도 했다.
 
경남 의령군 정암리 벚꽃길의 직박구리.
 경남 의령군 정암리 벚꽃길의 직박구리.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경남 의령군 정암리 벚꽃길의 찌르레기.
 경남 의령군 정암리 벚꽃길의 찌르레기.
ⓒ 의령군청 제광모

관련사진보기


태그:#벚꽃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