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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쓰는 1층 한 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방역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이 코호트 격리됐다.
 2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쓰는 1층 한 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방역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부산 아시아드 요양병원이 코호트 격리됐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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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부산에서 처음으로 코호트 격리 조치가 내려졌다. 24일 부산시는 부산 12번 확진자(56)가 사회복지사로 일했던 연제구 아시아드 요양병원에 대해 이날 새벽 2시 30분부터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시 감염병대응팀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코호트 격리를 한 것은 처음이다. 전파력도 있고 접촉자도 많아 이런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신천지 대구교회 참석자 중 한 명인 12번 확진자는 지난 20일과 21일 오전 자택에서 도시철도를 이용, 아시아드 요양병원으로 출근했으며 하루 9시간 근무했다. 

이 병원에는 환자와 의료진 등 200여 명 이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병원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12번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를 찾고 있다.

'코호트 격리'는 감염자가 발생한 의료기관을 통째로 봉쇄하는 조치다. 오는 3월 7일까지 아시아드 요양병원은 외부인의 출입과 진료 등이 모두 금지된다. 

부산의 첫 코호트 격리 소식에 병원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아시아드요양병원'이 올라있다.

어렵사리 연결된 병원 측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시의 지원을 받고 있고, 철저하게 관리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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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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