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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달걀 맞은 진영 장관 
ⓒ 이희훈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하는 중국 교민을 수용할 예정인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 인재개발원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는 주민들과 대화를 하던 중 주민들이 던진 달걀이 날아왔다. 진영 장관 옆 의자에 깨진 달걀이 보인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발생 지역인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을 수용할 충남 아산시 경찰 인재개발원 주변 주민들과 대화를 마친 후 현장을 떠나고 있다. 진영 장관 옷이 수용을 반대하는 주민이 던진 달걀에 맞아 얼룩져 있다.
▲ 달걀 흔적 선명한 진영 장관 코트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발생 지역인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을 수용할 충남 아산시 경찰 인재개발원 주변 주민들과 대화를 마친 후 현장을 떠나고 있다. 진영 장관 옷이 수용을 반대하는 주민이 던진 달걀에 맞아 얼룩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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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을 수용하기로 한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 인재개발원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는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방문했다.
▲ 아산 주민 설득 나선 진영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을 수용하기로 한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 인재개발원앞에서 반대 시위를 벌이는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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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을 수용하기로 한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 인재개발원앞에서 반대 시위 중인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다.
▲ 진영 장관에게 항의하는 아산 주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오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지역인 중국 우한시에서 귀국하는 교민들을 수용하기로 한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 인재개발원앞에서 반대 시위 중인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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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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