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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경남지사가 5일 오후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하고 있다.
 김경수 경남지사.
ⓒ 경남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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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는 2020년에 "경남을 청년들이 떠나가는 곳이 아니라 돌아오고, 찾아오는 '청년특별도'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30일 낸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제는 사람이 경쟁력인 시대다"며 "우수한 인재를 지역공동체가 함께 길러내도록 경남을 '교육특별도'로 만들겠다"고 했다.

또 김 지사는 "경남, 부산, 울산이 힘을 모아 동남권 경제공동체를 만들겠다"고 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김경수 경남지사의 신년사

반갑습니다.
경남도지사 김경수입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도민 모두가 좋은 일이 쏟아지는
그런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지난해는 참 다사다난했습니다.
저 개인에게도, 우리 경남과 대한민국도 그러했습니다.
어려운 고비마다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 잊지 않겠습니다.

지난해는
스마트 산단, 서부경남 KTX, 진해 스마트 대형항만
3대 국책사업을 중심으로
경남경제가 재도약하기 위한
토대를 쌓는데 주력해 왔습니다.

새해는 그 토대 위에서 혁신성장을 가속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우리 경남을
청년들이 떠나가는 곳이 아니라
돌아오고, 찾아오는
'청년특별도'로 만들겠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경쟁력인 시대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지역공동체가 함께 길러내도록
경남을'교육특별도'로 만들겠습니다.

경남·부산·울산이 힘을 모아
동남권 경제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수도권이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수도권 블랙홀 현상을 막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도 불가능합니다.

초광역 협력을 강화해 동남권을 또하나의 수도권,
메가시티 플랫폼으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여러분,
올해 우리 경남이 이뤄낸 크고 작은 성과들은
여러분께서 늘 함께 해 주신 덕분입니다.

새해에도
도민여러분과 함께 뜻을 모으고, 힘을 합쳐
완전히 새로운 경남을 위해 중단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새해 늘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새해 아침
경상남도지사 김경수.

태그:#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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