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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김정은과 핵담판 위한 문재인의 촉진자 역할 바라고 있다? KBS뉴스9보도비평

19.10.23 11:0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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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는 김정은과 핵담판 위한 문재인의 촉진자 역할 바라고 있다? KBS뉴스9보도비평

2019년10월22일KBS1TV 뉴스9는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과 무엇인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일이 진행중이라고도 했습니다.스톡홀름 실무협상 결렬 이후 2주를 넘어서 북미간 상황은 교착상태에서 어떤 진전을 시사한것 같은 발언이긴 합니다. " 라고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스톡홀름 실무협상 결렬 이후 2주 경과 직전에 백마타고 백두산에 올라  대미국 압박  펼치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톡홀름 실무협상 결렬 이후 2주를 넘어서  "북한과 무엇인가 일어날 것" 많은 일이 진행중이라고도  했다는 것은 북-미 실무협상의 한계를 김정은 트럼프 핵담판으로 톱다운 방식 접근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그러나 김정은 트럼프 모두 70년 적대 북-미관계 불신을 김정은 트럼프  개인적인 친서교환으로 해소하는데 한계 느끼고 있고 그런 트럼프 미국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의 촉진자 역할 통해 김정은 트럼프 북핵담판 시도하고 있다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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