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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제안한 도 교직원 휴양시설 제안 부지 당진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숙박단지 안에 위치해 관광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다. 특히 충남 교직원들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때문에 향후 경기도와 같은 지역의 교직원 역시 손쉽게 찾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당진시가 제안한 도 교직원 휴양시설 제안 부지 당진시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체류형 관광숙박단지 안에 위치해 관광 인프라가 충분히 갖춰져 있다. 특히 충남 교직원들의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때문에 향후 경기도와 같은 지역의 교직원 역시 손쉽게 찾아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최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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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관광자원은 물론 역사·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관련 인프라까지 탁월한 당진이 충남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직원 휴양시설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소속 교직원 약 3만 명이 이용 가능한 '충남교육청 교직원 휴양시설'을 건립하기 위한 용역 업무를 시작한 상태다. 현재 충남 시군 중에서 교직원 휴양시설을 유치에 나선 곳은 당진과 태안이다.

태안은 1999년도에 폐교한 고남면의 '고남초 영항분교' 부지를 유치 희망지로 제안했다. 태안의 경우 태안군과 태안교육지원청이 29일 업무협약을 맺으며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당진은 체류형 관광숙박단지 계획 구역 안에 있는 운정리 지역을 제안했다. 당진 역시 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긴밀하게 협조를 계속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은 교직원을 위한 휴양 시설을 위해 가장 적합한 곳을 제안한 상태다. 당진교육지원청과 함께 도교육청의 휴양시설 유치를 위해 가능한 행정 지원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진이 제안한 유치 희망지는 당진시가 새롭게 조성하는 관광숙박단지 계획 시설 안의 핫스팟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해당부지가 기본적으로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먹을거리와 교통접근성 등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것. 더욱이 합덕과 우강의 천주교 유적, 기지시의 줄다리기 박물관, 심훈의 필경사 등의 뛰어난 역사문화 자원까지 인접해 있다.

특히 당진이 제안한 삽교호 인근 관광 부지는 충남 교직원의 40% 이상이 몰려 있는 천안, 아산에서 약 30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충남 전체로 보더라도 평균 60분 내외로 접근이 가능할 정도의 교통편이성이 탁월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당진 출신의 충남도의회 홍기후 의원은 "당진이 제안한 후보지는 경기도의 교직원들도 쉽게 이용 가능할 정도로 교통이 편리하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다"면서 당진이 충남의 교직원 휴양시설을 위한 최적합지임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의회 교육위는 오는 9월 2일 현장 방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당진신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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