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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함양군청 마당에서 열린 “일본 경제침략, 역사왜곡, 아베정권 규탄 농민대회”.
 19일 오전 함양군청 마당에서 열린 “일본 경제침략, 역사왜곡, 아베정권 규탄 농민대회”.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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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지역 농민들이 일본 아베정권을 규탄하고 나섰다. (준)함양농민단체협의회는 19일 오전 함양군청 마당에서 "일본 경제침략, 역사왜곡, 아베정권 규탄 농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농민들은 "농민가"를 부른 뒤, 규탄사와 연대사를 하고 구호를 외쳤으며 결의문도 발표했다.

이홍주 전국양차생산자협회 부회장과 박한국 함양군농민회장, 서필상 함양노동자연대 위원장이 발언을 통해 일본 아베정권을 규탄했다.

농민들은 "파렴치한 아베정권, 온 국민이 분노한다", "비상식적 경제보복, 일본정부 규탄한다", "경제침략 중단하고 지금 당장 사죄하라", "강제동원 강제노역 일본은 사죄하라", "경제침략 평화위협 아베를 규탄한다"고 외쳤다.

조영제 공동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민들은 홀대 받고 국가의 정책순위에서 뒤로 밀려나 있으며, 대내외적인 농업 환경의 악재들을 겼으며 팍학한 생활을 힘겹게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 와중에 일본 극우 아베정권의 도를 넘는 파렴치한 형태는 아무리 현실에 지치고 힘들어도 도저히 묵과할 수 없어 다시 이 땅의 주인으로서, 125년 전 동학 농민군이 그러했듯이, 일본 아베정권에 맞서려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똑 같은 전범국가의 처지였던 독일이 보여주는 진정한 사죄의 태도를 일본은 본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 위원장은 "식민지 무력침략을 뉘우치기는커녕 이제는 역사를 왜곡하고 독도를 훔치려 엿보며 경제침략까지 시도하는 일본은 도저시 그냥 봐 줄 수가 없다"며 "이에 함양농민들은 전국민적인 탈일본·불매운동에 뜻을 같이 모으며, 동참할 것을 결의한다"고 했다.

농민들은 함양군청 앞을 출발해 동문사거리까지 "님을 위한 행진곡" 등을 부르며 거리행진했다. 
 19일 오전 함양군청 마당에서 열린 “일본 경제침략, 역사왜곡, 아베정권 규탄 농민대회”.
 19일 오전 함양군청 마당에서 열린 “일본 경제침략, 역사왜곡, 아베정권 규탄 농민대회”.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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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전 함양군청 마당에서 열린 “일본 경제침략, 역사왜곡, 아베정권 규탄 농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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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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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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