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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부전선방어부대 화력타격훈련... 김정은 지도 북한이 지난 9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훈련에는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추정되는 발사체 외에 240mm 방사포와 신형 자주포로 보이는 무기도 동원됐다.
 지난 5월 9일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조선인민군 전연(전방) 및 서부전선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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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 : 25일 오전 9시 49분]
"고도 50여㎞로 날아가 동해상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

합동참모본부(아래 합참)는 25일 새벽 북한이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 2발을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했다.

합참 관계자는 "북한이 오늘 발사한 미상의 발사체 2발은 모두 단거리 미사일로 평가한다"면서 "모두 고도 50여㎞로 날아가 동해상으로 낙하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발사가) 포착된 지역은 호도반도 일대이며, 두 발 모두 고도 50여㎞인 것으로 평가된다"면서 "모두 이동식 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됐었던 걸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다만 비행거리에 있어서는 한미 정보 당국 사이에 평가가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합참 관계자는 "발사체의 추정 비행거리는 430km로 평가했으나 미국 측은 다양한 탐지 자산을 통해 분석한 결과 2번째 미사일의 비행거리를 좀 더 길게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5월 9일 북한이 발사한 신형 단거리 미사일과 같은 종류일 가능성에 대해서 이 관계자는 "유사하다고 평가하기엔 분석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1신 : 25일 오전 6시 17분] 
합참 "북한, 원산일대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25일 새벽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아래 합참)는 "북한은 오늘(25일) 새벽 원산일대에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면서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 34분과 5시 57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약 430km였다.

합참은 "발사체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한미 당국이 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지난 5월 9일 단거리 미사일을 쏜 이후 78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화력타격훈련을 하면서 '북한판 이스칸데르'로 추정되는 발사체와 240mm 방사포 등을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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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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