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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제 비방 조선일보가 이명박근혜 토건경제로 아베 경제보복자초? 조선 [사설] 늘어난 일자리 99%가 노인, 이런 나라 또 있나 에 대해서

19.07.16 07:3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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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경제 비방 조선일보가 이명박근혜 토건경제로  아베 경제보복자초? 조선 [사설] 늘어난 일자리 99%가 노인, 이런 나라 또 있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올 상반기(1~6월)에 늘어난 월평균 일자리 20만7000개 가운데 99.3%(20만5500개)가 65세 이상 노인 일자리라는 통계가 나왔다. 주력 근로 연령층인 15~64세 일자리는 단 '1500개' 늘어났다. 전체의 1%도 안 된다. 이런 나라가 또 어디 있겠나. 늘어난 노인 일자리 20만개도 절반은 정부가 세금 풀어 만든 가짜 일자리들이다. 꽁초 줍기, 농촌 비닐 걷기 같은 월 27만원짜리 노인 단기 일자리를 작년 51만개에서 올해 61만개로 10만개 늘린 효과가 취업자 증가 수치에 고스란히 반영됐다. 나머지 노인 일자리 10만개는 퇴직 후 생계가 막막해 취업 전선에 뛰어든 이들이다. 사실상 민간의 고용 창출 능력이 망가졌다는 뜻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이 2019년4월25일(현지시간) 보도한바에 의하면 한국이 1분기 역성장(-0.3%)을 한 것은 세계경제에 경고등이 켜진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미국의 블룸버그통신은 '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무역의존도가 높은 국가이기 때문에 세계경기의 바로미터'' 한국이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한 것은 세계경제에 경고등이 켜진 것과 같다' 라고 보도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무역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의 1분기 -0.3% 성장은 대외 여건이 악화됐다는 반증이다.중국과 미국은 올 1분기에 각각 6.4%(전년 동기 대비), 3.2%(연율)로 예상 이상의 성장을 유지했다고하는데 중국과 미국은 한국보다 무역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아서 대외 여건 악화에 한국보다 충격이 덜 하다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고용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 "고용 정책이 성과 내고 있다"고 하지만 그 속을 뜯어보면 참담할 지경이다. 외관상 취업자 증가 수는 작년(월평균 9만7000명)에 비해 2배로 늘어났지만 양질의 일자리로 꼽히는 제조업 고용은 작년 4월 이후 15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우리 경제의 허리를 떠받치는 40대 고용은 작년 6월 이후 13개월 연속 '10만명대 마이너스'다. 그 빈자리를 정부가 세금 풀어 양산한 노인 단기 일자리,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으로 극성 부리는 알바 쪼개기 등이 메웠다. 주 36시간 근로 기준으로 취업자 수를 계산해보면 2년 새 일자리가 20만7000개 줄었다는 분석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2019년4월14일(현지시간) IMF는  국제 재정정책에 관한 연례보고서에서 재정수지가 흑자인 한국과 독일 등 국가에 대해 세금을 깎거나, 성장률을 높이기 위한 재정 확대 시행이 타당하다(could make sense)고 지적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살펴 본다면 지난해 기준으로 한국의 재정 흑자는 국내총생산(GDP)대비 2.75%, 독일 1.71%, 스위스 0.33%의 흑자를 기록했고, 미국은 -4.26%, 중국 -4.81%의 재정 적자를 기록했다고 한다. IMF에 따르면 GDP대비 국가 총부채는 2019년 현재 미국은 106.70%, 독일 56.93%, 중국 55.36%, 한국 40.54%, 스위스 39.48%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IMF는 문재인 정부의 추경예산 편성을 권고 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경직적인 주 52시간 근무제, 비정규직의 일괄 정규직화 등 경제에 부담을 주는 정책 추진이 좋은 일자리에 직격탄을 가하고 있다. 기업들의 국내 투자는 얼어붙고 해외 투자만 급증했다. 외국 기업의 국내 투자도 거의 반 토막 났다. 좋은 일자리는 기업이 투자를 늘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다. 그 외 다른 기상천외한 방법은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도 외국인직접투자가 신고기준 전년대비 17.2% 증가한 269.0억불로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했고, "4년 연속 200억불" 이상을 달성하며 상승추세 유지되었고, 도착기준으로도 전년대비 20.9% 증가한 163.9억불을 기록하였다고한다. 조선일보의 가짜 뉴스와 대비된다.

(자료출처=2019년7월16일 조선일보 [사설] 늘어난 일자리 99%가 노인, 이런 나라 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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