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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사를 하고 있다. 2019.6.6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4회 현충일 추념사를 하고 있다. 2019.6.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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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한국전 참전 국군 및 유엔군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참전유공자들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오찬을 하는 것은 역대 정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해주신 여러분께'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에는 국군과 유엔군 참전용사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재미 전쟁영웅 고 김영옥 대령의 조카 내외,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화살머리고지 참전 유공자, 장진호 전투 참전 경찰 배우자, 학도병, 간호 장교 등 7명의 특별초청자도 자리를 함께한다.

오찬에는 정경두 국방부장관과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박한기 합동참모의장,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로버트 에이브람스 유엔군사령관도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노영민 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이용선 시민사회수석이 자리한다.

사전 행사에서는 초등학생 캠벨 에이시아(13) 학생이 우리 이웃들이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이야기를 '만나고 싶었습니다'라는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전쟁영웅 뿐 아니라 전후 전쟁고아를 보살폈던 고 김용옥 대령의 일화와 학도병 유병추 선생, 간호장교 박옥선 여사,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던 임진하 경사 등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설명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어 화살머리고지전투 참전했던 박동하 유공자가 '아직 돌아오지 못한 전우에게'라는 주제로 편지를 낭독한다.

참석자들의 발언 후 문 대통령의 모두발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평화를 위해 헌신한 데 각별히 사의를 밝힐 예정이다. 오찬 후에는 감사공연과 경내 일정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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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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