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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41회를 맞은 공군참모총장배 "Space Challenge 대회는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 축제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했다.물로켓부분에 참가한 한 학생이 물로켓을 쏘아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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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회 공군참모총장배 2019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충남지역 예선 대회가 열린 26일, 공군 20전투비행단에서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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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20전투비행단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아 41회 공군참모총장배 2019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충남지역 예선 대회가 열렸다.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축하비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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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스페이스 챌린지 충남지역 예선 대회는 이뿐만 아니라 전투기와 항공무장. 소방차량 등의 전시도 함께 실제 장갑차에 탑승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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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에 앞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비행과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등이 펼쳐져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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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폼보드 종목에 참가한 학생들이 비행기를 날리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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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대회는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폼보드 전동비행기, 드론 레이싱, 드론 정밀조종 등 6개 종목이 펼쳐졌다.한 참가 초등학생이 고무동력기 대회에 참가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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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마지막 주말을 맞아 공군 20전투비행단에서는 대한민국 공군 창군 70주년을 맞아 41회 공군참모총장배 2019 스페이스 챌린지(Space Challenge) 충남지역 예선 대회가 열렸다.

26일 열린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대회 참가자와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공군 20전투비행단 활주로 부근을 가득 메웠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공군참모총장배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는 국내 최고의 항공우주 축제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물로켓, 폼보드 전동비행기, 드론 레이싱, 드론 정밀조종 등 6개 종목이 펼쳐졌다.

대회에 앞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비행과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등이 펼쳐져 이곳을 찾은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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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조종사 복장을 한 아이들이 아빠의 손을 잡고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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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스페이스 챌린지 충남지역 예선 대회에서 공군 20전투비행단 밴드동아리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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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힘찬 굉음 속에 진행된 화려하고 멋있는 축하 비행은 아이들과 어른 할 것 없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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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물로켓 대회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공군뿐만 아니라 항공우주에 꿈이 있는 친구들이 각 종목에 모두 참가했다"면서 "그동안 학교에서 예선 대회를 치르고 출전한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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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공군참모총장배 2019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이 F-15 모형을 들고 다음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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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열린 스페이스 챌린지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대회 참가자와 시민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공군 20전투비행단 활주로 부근을 가득 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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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블랙이글스의 힘찬 굉음 속에 진행된 화려하고 멋있는 축하 비행은 아이들과 어른 할 것 없이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2019 스페이스 챌린지 충남지역 예선 대회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전투기와 항공무장, 소방차량 등도 전시했다. 실제 장갑차에 탑승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열렸다.

이날 공주에서 물로켓 대회에 참가한 한 고등학생은 "공군뿐만 아니라 항공우주에 꿈이 있는 친구들이 각 종목에 참가했다"면서 "그동안 학교에서 예선 대회를 치르고 출전한 만큼 좋은 성적을 기대한다"며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열린 충남지역 예선 대회 결과는 오후 8시 스페이스 챌린지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또한 수상한 학생들은 오는 9월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