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오마이포토] 정진석 "북한 발사체, 미사일 맞다" 
ⓒ 남소연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북한 발사체가) 미사일 아니라고 하는데 미사일 맞다. 탄도미사일이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과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우리 현무-2. 이 세 종류의 미사일은 거의 샴쌍둥이처럼 닮았다"라고 주장하고 북한 발사체를 대하는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정 의원은 "지금 경제는 자살, 외교는 자폐, 국방은 자폭, 고용은 학살, 민생은 절망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히 나오는데 한반도 평화 제스처로 지지율을 유지했다"라며 "더 큰 문제는 중재자, 촉진자 역할도 일본 아베에게 뺏기게 생겼다. 진짜 왕따가 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정신차려야 한다"고 맹공을 퍼부었다.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북한 발사체가) 미사일 아니라고 하는데 미사일 맞다. 탄도미사일이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과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우리 현무-2. 이 세 종류의 미사일은 거의 샴쌍둥이 처럼 닮았다."라고 주장하고 북한 발사체를 대하는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 정진석 "북한 발사체, 미사일 맞다"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표-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북한 발사체가) 미사일 아니라고 하는데 미사일 맞다. 탄도미사일이다.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과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우리 현무-2. 이 세 종류의 미사일은 거의 샴쌍둥이 처럼 닮았다."라고 주장하고 북한 발사체를 대하는 문재인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 남소연

관련사진보기

 
 

태그:#정진석, #자유한국당, #미사일, #발사체
댓글6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