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사회각계 "문재인 정부, 콜텍 해고 노동자 문제 해결하라" 사회원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를 향해 콜텍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 [오마이포토] 사회각계 "문재인 정부, 콜텍 해고 노동자 문제 해결하라" 
ⓒ 유성호
 
▲ 백기완 소장의 일침 “콜텍 해고노동자 문제 해결하라” 사회원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를 향해 콜텍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 유성호

관련영상보기

 
사회원로와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를 향해 콜텍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콜텍 정리해고 노동자들은 2007년 이후 13년 동안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 사측의 정리해고 사과와 복직을 요구하고 있다. 콜텍 해고노동자 임재춘 조합원은 지난 12일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해 단식 29일째다. 이인근 지회장, 김경보 조합원, 정성훈 금속노조 대전충북지부 조직부장은 서울 등촌동 콜텍 본사 옥상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들고 나온 것이 적폐청산이다"라며 "노동 적폐청산의 1호인 콜텍 노동자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백기완 소장은 청와대를 향해 "문재인, 귀가 있어?"라며 "콜텍 해고 노동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지 않으면 이때까지 적폐청산을 외쳤던 문재인 정부의 구호가 몽땅 거짓이었다는 것을 입증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