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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왼쪽부터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아래 왼쪽부터 김애경 해외언론비서관, 유송화 춘추관장, 양현미 문화비서관.
 위 왼쪽부터 신지연 제2부속비서관, 복기왕 정무비서관, 여현호 국정홍보비서관. 아래 왼쪽부터 김애경 해외언론비서관, 유송화 춘추관장, 양현미 문화비서관.
ⓒ 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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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강 : 9일 오후 5시 20분]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 정무비서관과 국정홍보비서관, 해외언론비서관, 문화비서관 등 신임 비서관 6명의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송인배 정무비서관의 후임에는 복기왕(52) 전 아산시장이 임명됐다.

충남 아산 출신인 복기왕 신임 정무비서관은 명지대 총학생회장과 전대협 동우회 회장을 지냈고,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같은 '86학번'이다. 17대 국회의원과 두 차례 아산시장을 역임했다. 아산고와 명지대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신설된 국정홍보비서관에는 여현호(58) 전 <한겨레> 논설위원이 발탁됐다.

부산 출신인 여현호 신임 국정홍보비서관은 지난 1988년 <한겨레>에 입사해 정치부장과 선임기자, 민족국제담당 편집장, 국내부문 편집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다. 부산 해동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의 후임에는 변호사 출신인 김애경(55) 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상임감사가 발탁됐다.

전남 출신인 김애경 신임 해외언론비서관은 법무법인 율촌 외국변호사와 BC카드 컴플라이언스 실장 등을 지냈다. 동덕여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와 미네소타대, 뉴욕대 등에서 정치학 석사학위와 법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남요원 문화비서관의 후임에는 양현미(56) 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이 임명됐다.

서울 출신인 양현미 신임 문화비서관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과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기획관, 상명대 천안캠퍼스 예술대학 문화예술경영학과 부교수 등을 지냈다. 선일여고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하고 홍익대에서 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지연 해외언론비서관과 유송화 제2부속비서관은 각각 제2부속비서관과 춘추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부산 출신인 신지연(53) 신임 제2부속비서관은 뉴욕대 로스쿨을 졸업한 미국 변호사 출신이다. 김앤장과 삼성중공업 법무실에서 각각 외국변호사와 수석변호사로 일했다.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 외신 대변인을 맡았고, 의상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 경남여고와 미 미시간대 국제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전남 출신인 유송화(52) 신임 춘추관장은 이화여대 총학생회장과 노원구의원(재선), 서울시여성가족재단 경영기획실장,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등을 지냈다. 노무현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광주 송원여고와 이화여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시립대와 동국대에서 각각 도시행정학(석사)과 북한학(박사과정 수료)을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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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선대부속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한국의 보수와 대화하다><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