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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검은목두루미가 월동 중인 장남평야는 보존이 필요한 도심내 작은 농경지입니다. 수십종의 새들이 찾아오고 참매가 활공하는 장남평야는 그야말로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농경지가 사라지면 새들은 이제 갈곳이 없습니다. 대규모 인공공원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이제 장남평야의 생명들은 이제 죽음을 기다려야 합니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 인공공원은 조성계획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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