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이 일본 오사카 팬미팅을 마치고 김포공항 입국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 서미애
▲ 입국을 환영하기 위해 모인 팬들에게 정중히 인사를 하고 있는 정해인. ⓒ 서미애
▲ 가드가 팬들의 편지를 배우 정해인에게 전달하고 있다. ⓒ 서미애
12월 16일 오후, 배우 정해인이 일본 오사카 팬미팅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야구모자, 후드티셔츠, 롱패딩과 바지까지 올블랙으로 깔끔하게 맞춘 공항패션을 선보인 그는, 최근 크랭크업 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 이후 박정민, 마동석과 영화 <시동>에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