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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지역언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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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공사가 한창인 사적 제96호 경주읍성에서 동문인 향일문이 제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경주시는 오는 11월 8일 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경주신문 (이필혁)에도 실렸습니다.


태그:#[포토]경주읍성 향일문 위용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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