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김미연 서구의원 ⓒ 인천뉴스
 김미연 서구의원 ⓒ 인천뉴스
ⓒ 인천뉴스

관련사진보기

인천시 서구의회가 서구문화회관 공연 기자재 및 시설 개선 추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김미연 서구의원(가정3동, 석남 1,2,3동)은 제226회 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서구문화회관 공연기자재 및 시설 개선 추진 촉구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김 의원은 "서구문화회관의 노후된 시설 및 장비 개선을 통해 구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리모델링을 실시하고, 이를 실행할 수 있도록 서구청은 관련 예산을 2019년도 예산사업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서구문화회관은 검단이 인천시 서구로 편입되던 시점인 1995년 3월에 개관하여 24년째 운영하고 있다. 

건립 당시에는 서구 인구가 약 30만 명이었으나 현재의 서구는 청라국제도시 건설, 검단 신도시 조성 등 50여만 도시로 확대됐다.

오래된 공연공간이지만 개보수에 지나치게 소극적이었고 내구연한이 한참 지난 기자재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어, 금년에만 조명이나 음향에 수 십 차례 문제가 발생해 공연진행에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났다.

노후 되고 사용이 불편한 분장실 및 무대 시설, 지하 공간 등은 공연을 진행함에 있어 불안감을 야기 시키고 이용자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여론조사 결과, 여가 활동으로서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지만, 평소 공연을 즐기는 구민들의 상당수가 '프로그램 수준에 대한 불만족'과 '불편한 시설'을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동하여 공연을 관람하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문화 향유 및 공연 관람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의지는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구민의 수요를 충족하는 고품격 예술 공연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 가능하게 할 공연기자재 및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

서구문화회관에 대한 지난 2012년 진단용역과 2016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건립 초기 기자재 및 시설을 23년째 사용하여 수명 한계를 크게 벗어나 있어 출연자 및 관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고, 무대공간 협소, 장비의 노후, 음향설계 미비, 객석의 노후 및 불편함 등 문제점이 다수 노출 되었으며,  공연장 설계와 시공의 부적절, 장비의 노후로 현재 시설 기준에 부적합하다는 의견을 받았다.

건축물 구조 한계로 공연장, 무대의 공간 확장, 부대시설 확충이 어렵고, 무대장비의 경우 단계적인 교체는 시공성, 투자대비 효과 등을 고려할 때 실효성이 없으므로 리모델링 수준의 일체적인 공사가 절실히 요구된다고 지적받았다.

서구의회는 서구문화회관 공연기자재 및 시설 개선을 요구하며 서구문화회관의 노후된 시설 및 장비 개선을 통해 구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도록 전면적인 리모 델링 실시와 서구문화회관의 공연기자재 및 시설의 전면적인 리모델링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서구청은 관련예산을내년 예산사업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뉴스>에 실린 글 입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