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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마량항에서 완도 약산도(조약도) 가는 길이다. 마량항 바로 건너편에 고금도와 약산도가 있다. 예전에는 뱃길로만 갈 수 있는 섬이었는데, 지금은 다리가 연결되어 차량으로 쉽게 오간다.

강진 마량과 완도 고금도를 잇는 다리는 고금대교다. 이 다리는 완도 고금면과 약산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고금대교는 2007년 6월 29일 8년간의 공사 끝에 준공되었다.

고금대교를 건너 약산면으로 달린다. 약산도는 고금도에서 다리로 이어져 있다. 약산면의 어느 포구에 당도했다. 마을과 포구가 정말 아름답다. 방파제로 둘러 쌓인 포구는 어느 요새처럼 견고해 보인다. 그 품안에 수많은 어선들이 안겨 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갈매기가 철구조물에 도열하듯 앉아있다. 가까이 다가가도 녀석들은 미동도 없다.

산자락에 다소곳이 안긴 마을은 고즈넉하다. 정자가 있는 건물에 가까이 다가가보니 완도 약산면 득암리 경로 복지센터다. 득암리는 삼면이 바다에 둘러 쌓여있다. 주로 수산업에 종사하며 논농사도 짓는다.

이어 약산도 당목항이다. 완도의 섬과 섬을 오가는 여객선이 정박해있다. 생일도, 평일도, 금당도로 가는 배편이 있다. 또한 당목항 주변에는 가사해수욕장과 동백 숲, 흑염소와 생약초 특화단지가 위치하고 있다.

완도에는 아름다움 섬들이 많다. 푸른 바다에 점점이 떠있는 수많은 섬들은 그림처럼 곱다. 청해진의 본거지였던 완도는 정유재란 시 이순신 장군이 수군을 훈련시켜 노량해전에 출전했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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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해보다 먼저 떠서 캄캄한 신새벽을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