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제주 민속 오일장터안 소품가게에서 본 귀여운 돼지 조형품들. 흑돼지, 토종돼지가 살았던 섬이라 그런지 돼지 소품들이 다양하기도 하다.

집에 가져와 책장, TV, 욕실 등에 놔뒀더니 식구들이 좋아한다. 제주시 도두1동에서 매 2일과 7일(2, 7, 12, 17, 22, 27일)마다 열리는 오일장은 제주에서 가장 큰 장터로 볼거리가 많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돼지, #제주도, #제주, #오일장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