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벚꽃은 지고 없지만, 연둣빛 새순이 돋아난 벚나무는 초록 물결을 이루며 서시천 벚나무 길을 물들이고 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오미-난동 구간이고 백의종군로이기도 한 서시천 벚나무 길은 서시천 너머 지리산 자락을 조망하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지리산 둘레길 오미-난동 구간이고 백의종군로이기도 한 서시천 벚나무 길은 서시천 너머 지리산 자락을 조망하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때쯤 피는 유채꽃은 관리하지 않았는지 듬성듬성 피었고 양귀비꽃은 구석으로 밀려나 몇 송이만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때쯤 피는 유채꽃은 관리하지 않았는지 듬성듬성 피었고 양귀비꽃은 구석으로 밀려나 몇 송이만 볼 수 있습니다.
봄 여행 주간. 아이와 함께 걸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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