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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현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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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꽃피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날씨도 따뜻해지니 밤늦게까지 좋은 사람들과 한잔을 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길에서 주무시기에는 날씨보다 위험한 것이 있습니다.

최근 술에 취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고 있습니다. 길에서 자는 사람들의 지갑을 훔쳐가는 일을 비롯해 여러 가지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니면 술에 취한 사람을 도와주다 범죄자로 몰려 오히려 시비가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술에 취한 사람을 도울 때는 인근 경찰서에 연락을 통해 위치를 알려주는 것이 사람을 돕는 방법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고 사람들과 술자리를 가지는 것은 좋지만, 과음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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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봄철, #과음, #취객, #술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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