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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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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5일 역대 최악이었던 미세 먼지로 인해 강원도 횡성 시내 앞쪽에 자리 잡고 있던 덕고산이 모습을 감추었습니다.

전국이 미세먼지로 뒤덮여 청정 횡성군 또한 예외 없이 고통을 받았습니다. 답답했던 닷새가 지나고 나서야 드디어 덕고산이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눈앞에 있던 거대한 산도 순식간에 사라지게 만드는 미세 먼지의 위력 앞에 어떻게 대처할 방법을 찾지 못해 정부나 국민들은 손을 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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