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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관 의원(성남 분당 갑)이 지난 4일,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과 지역주민 600여면이 참석한 가운데 '김병관이 책임 지겠습니다'란 주제로 판교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17년 김병관의원 의정보고회를 열렸다.

김병관 "문재인 정부 성공위해 최선 다하겠다" 김병관 의원이 2017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 김병관 "문재인 정부 성공위해 최선 다하겠다" 김병관 의원이 2017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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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청년위원장과 최고위원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지난 1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로 상임위원회를 옮기며 폭넓은 의정활동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역구 주요 현안사업의 예산확보, 민생을 위한 입법 활동과 국정감사 활동 등의 의정활동 성과를 전했다.

20대 국회입성한 김병관 국회의원은 "초선이기는 하지만 대한민국의 혁신성장과 분당, 판교의 발전, 그리고 정권교체를 이뤄냈다"고 자평하고 "이제 길이 열린만큼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공정하고 정의롭고 새로운 나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병관 의원은 "시민여러분들이 저를 국회의원에 뽑아주신 것은 당연히 지역현안에 관심을 갖으라는 의미도 있으시겠지만, 지역을 넘어 국가현안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계신 것으로 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의정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스타트업 예산을 증액시켰고 제조업 분야 혁신을 이끌어 갈 스마트공장 확대방안 제시, FTA로부터 우리 기업들에 대한 보호대책 마련촉구, 원전 안전성 확보와 에너지 세제개편 방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민과 소상공인 등을 위해 일자리 창출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의정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고 강조한 김병관 의원은 "2017년 벤처기업인들이 뽑은 최고의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것은 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보고하기도 했다.

김병관 "문재인 정부 성공위해 최선 다하겠다" 김병관 의원의 의정보고회는 2일에 걸쳐 10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김병관 "문재인 정부 성공위해 최선 다하겠다" 김병관 의원의 의정보고회는 2일에 걸쳐 10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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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활동에 대한 보고에 나선 김 의원은 "자본시장 및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 개정안, 중소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안, 문화예술진흥법 개정안, 지진화산재해대책법 개정안, 지방세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여러가지 입법활동에 대해서도 의정활봉 보고를 이어갔는데 "도로교통법 개정안과 전기사업법 개정안,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 보급촉진법 개정안, 민주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안, 청소년보호법 개정안, 지능형전력망 구축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등을 대표발의 했다"며 설명했다.

계속된 의정보고회에서 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국회의원으로서 올해인 2018년에는 서민지킴이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하며 "최저임금인상에 따른 자영업 사장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위한 정책과 국민생활 안전 분야 국가직 공무원 9475명 충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전액 국고지원, 어르신 기초연금 올 9월부터 월 25만원을 드리는 활동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를 키우는것은 국가 책임"임을 강조하고 "초고소득 법인세 인상과 최저임금 인상에따른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혁신성장 동력 확충, 수혜자별 맞춤형 민생예산을 통해 삶의 질 향상, 사회적 참사 극복을 위한 지원예산 확충, 민주화 회복 및 애국 예산 증액, 국민안전강화를 위한 예산 증액, 광역응급의료센터 지원예산 증액, 농협혁신분야 예산증액 활동을 펼치겠다"고  설명했다.

김병관 "문재인 정부 성공위해 최선 다하겠다" 김병관의원이 2017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 김병관 "문재인 정부 성공위해 최선 다하겠다" 김병관의원이 2017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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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의원은 지역현안에 대한 설명도 이어갔는데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10년 공공임대아파트 분양전환가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앞으로 다가오는 공공임대종료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주역 주민여러분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대선공약을 반영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됐고 10년 공공임대주택의 분양전환방식을 개선함은 물론,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 장관 등 여러차례 관련자 면담을 통해 합리적인 개선책 조기마련을 촉구한 사실"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 밖에도 김병관의원은 백현 MICE단지 조성과 관련해 성남시의회 문제점, 정자동 카페거리 활성화 등 성남 분당 갑 지역구의 지역현안에 대한 의정활동에 대한 보고를 했다.

한편, 이날 열린 2017 김병관 의원 의정보고회는 2월 3일과 4일에 걸쳐 열렸는데, 전날 성남 분당 야탑1동 주민자치센터에 열린 의정보고회에는 500여명의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뉴스팟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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