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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로 들어가는 앞마당. 곳곳에 다양한 환경 현안들을 담은 메시지가 숨어 있다. 탈핵운동, 신재생에너지, 미세먼지, 생태보전 등 다양한 사안들이 숨쉬고 있은 곳. 이곳은 이 나라 환경운동의 산실 환경운동연합이다.

이곳엔 환경연합 중앙사무처뿐 아니라 서울환경연합과 시민환경연구소, 환경법률센터도 함께 자리잡고 있어 다양한 환경 사안들이 논의되고 토론되는 장이다. 이 나라 환경운동의 산실이라 할 만하다.

특히 사무처 앞마당에는 400년이나 된 회화나무가 우뚝 서 있다. 오래된 나무가 주는 기운이 서려 있은 앞마당은 환경연합의 자랑거리다.

무엇보다 이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명의 활동가들이야말로 환경연합의 숨은 보물들이다.

보물 찾기 하고픈 들은 환경운동연합을 찾으시라. 서울 종로구 필운동 서촌에 자리잡고 있다.

한편, 현재 환경운동연합 중앙사무처에서는 활동가를 모집하고 있다. 생태보전 분야에서 일할 활동가다. 이 땅과 자연을 사랑하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해본다. 문의는 환경연합 중앙사무처 시민참여팀 김보영 팀장. 02-735-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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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환경운동연합은 93년 창립되어 이 나라의 환경운동을 이끌어오고 있는 환경단체다. 50여 지역조직과 부설 연구소가 있다.



태그:#모이, #환경운동, #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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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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