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내린 날 아침, 눈을 반기면 '아이', 출근길 걱정이 앞서면 '어른'이란 농담이 있습니다.
길이 미끄러워 걱정도 되었지만, 하얀 눈이 내린 모습을 보니 설레면서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계절, 새벽부터 밤까지 언제고 어느 때고 멋있는 대전 동구 대동을 찾아가 눈 덮인 대동 하늘공원과 벽화마을을 찍어 봤습니다.
하늘 공원에서 바라본 눈 덮인 대전 시내도 하얗게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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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 하늘공원에서 바라본 대전 시내 모습. 밤새 내린 눈으로 햐얗게 변했어요. |
ⓒ 임재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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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내린 대동 벽화마을. 지붕은 새하얗게, 벽은 알록달록. 오른쪽 위로 대동 하늘공원 풍차가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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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드름을 보기 어려운 도시. 대동 벽화마을에는 고드름도 주렁주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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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드름을 보기 어려운 도시. 대동 벽화마을에는 고드름도 주렁주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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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 하늘 공원에서 바라본 눈 덮인 대전 시내도 하얗게 변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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