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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내달(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문학터널과 원적산터널, 만월산터널 등 3개 민자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자료사진. 문학터널.
▲ 추석 연휴 유료도로 통행료 면제 인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내달(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문학터널과 원적산터널, 만월산터널 등 3개 민자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자료사진. 문학터널.
ⓒ 인천게릴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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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인 내달(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간 인천시내 전체 유료도로의 통행료가 완전 면제된다.

이 기간 정부가 민자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한데 이어 인천시는 문학터널과 원적산터널, 만월산터널 등 3개 민자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하고 이를 시에서 보존하기로 했다.

이에 따른 소요 예산은 3일 간 총 1억 5600만 원으로 예상됐다.

또한, 추석 다음 날인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은 인천시티투어버스 이용료도 면제하기로 했다.

인천시티투어버스는 인천역(차이나타운)~월미문화의거리~개항장거리(아트플랫폼)~인천상륙작전기념관~센트럴파트(컴팩스마트시티)~송도컨벤시아(NEATT)~송도테크노파크(현대프리미엄아울렛)~솔찬공원~G-타워(커낼워크)~하버파크호텔을 순회하는 노선으로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인천시내 11개 정류장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내수 진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난 26일 기자회견에서 "모두가 즐거운 한가위를 맞고 국내 소비 진작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중 인천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이나 인천시민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석부터 시행하려던 '명절 여객산 운임료 면제'와 관련해 유정복 시장은 "정부의 도서지역활성화 정책에 맞춰 지원조례 등 관계 규정 개정 후 내년 설 연휴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인천게릴라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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