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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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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자율방범연합대 대원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인 천리수목원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휴일임에도 교통정리 자원봉사를 펼칩니다.

오늘(12일)은 올해 마지막 휴가 피크가 시작되는 날이라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해주셨습니다.

저도 오늘 아침 9시40분부터 오후 2시 40분까지 대원들과 근무를 섰습니다. 오늘 근무를 통해 그동안 수고한 대원님들의 수고를 몸소 느끼는 소중한 근무였습니다.

천리포수목원 정문 입구에서 잠시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 만리포 해변을 찍었는데 구경한번 하세요. 이 꽃들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땀흘려 근무하며 자원봉사의 꽃을 피우고 있는 저희 대원들이 제눈에는 제일 아름답더라구요.

혹여 천리수목원 방문하시면 근무를 서고 있는 저희 대원들에게 격려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또 도움이 필요하시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습니다.

태안군자율방범연합대장 신문웅 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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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시대를 선도하는 태안신문 편집국장을 맡고 있으며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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