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배치 공사 중단과 장비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배치 공사 중단과 장비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배치 공사 중단과 장비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배치 공사 중단과 장비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배치 공사 중단과 장비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배치 공사 중단과 장비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배치 공사 중단과 장비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배치 공사 중단과 장비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 서한 전달을 준비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등 사드반대 관련 시민단체 회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주민센터 옆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기자회견'을 마치고 청와대에 서한 전달을 위해 경찰차를 탑승하고 있다. ⓒ 이희훈
▲ 사드한국배치저지전국행동 회원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포틴저백악관 NSC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 방한에 즈음한 1인시위를 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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