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이재환

관련사진보기


ⓒ 이재환

관련사진보기


ⓒ 이재환

관련사진보기


ⓒ 이재환

관련사진보기


부처님도 생일상을 받으셨다.

불자는 아니지만 부처님 오신날 석련사를 찾았다. 석련사는 충남 홍성군 백월산에 있는 작은 사찰이다.

이 절 대웅전에는 바나나와 딸기, 수박 등 부처님의 생일상이 차려져 있다.

이 절의 주지스님인 경보스님은 내포문화숲길 이사로 계신다고 했다. 미세먼지가 가득한 세상,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일도 결국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란 생각이 든다.

절에 붙어 있는 현수막의 내용이 마음에 든다.

'불기 2561 부처님 오신 날, 차별없는 세상 우리가 주인공'.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