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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금모래해변과 썩은다리 탐방로입니다.

모래 색깔이 금색인가 생각하기 쉽지만, 모래에 진짜로 금이 섞여 있어 금모래해변이라고 합니다. 1966년에 실제로 어느 회사가 금을 캤다고 하네요.

그 옆에는 썩은다리 탐방로가 있습니다. 바위가 썩은 듯하여 이름이 그렇다는데 저 언덕을 올랐을 때 마주치는 산방산의 풍경은 가히 압도적입니다. 올레길 10코스이기도 하네요. 달밤에 걷는 것도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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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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