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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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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낮 2시, 전남 여수 동여수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여수시의회 나선거구 보궐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여수시민들을 위해 헌신, 봉사 하겠다고 나선 다섯 후보들의 불꽃 튀는 토론이 기대됩니다. 지지자들도 많이 모여 후보자들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점이 있습니다. 5월 9일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데 호남의 전통적인 터줏대감인 더불어민주당과 호남에서 녹색바람을 일으킨 국민의당이 명예를 걸고 후보를 냈다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5월 장미대선에서 여수 민심, 넓게는 호남의 여론이 어디로 흐를지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때문에 토론회장이 의외로 뜨겁습니다.

누가 보궐선거에 당선되든지 여수시민을 위해 헌신하는 '생활정치의 달인'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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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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