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봄바람이 부는 한강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 탄성을 부르는 볼거리가 있다. 색색의 연이 멋진 군무를 이루는 이 놀이는 스포츠 카이트(연).

자유자재로 다양한 곡예비행이 가능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동호인들이 즐기고 있단다.
이분들은 바람이 세게 불면 불수록 행복하다니, 세상엔 참 별의별 취미가 다 있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