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 김종성

관련사진보기


따스한 햇살과 부드럽게 살랑대는 바람을 만끽하기엔 봄바다가 제일이지 싶다.
어른, 아이, 갈매기들의 몸짓과 날갯짓에서 즐거움과 활기가 느껴진다.
심지어 바다 속 용왕님을 향해 제사를 지내는 사람들의 북소리에도...

햇볕이 화살처럼 느껴지는 여름 해변, 불어오는 삭풍에 온몸이 시려오는 겨울바다를 떠올려보니 봄바다가 더욱 특별하다. 해가 갈수록 봄이라는 계절이 짧아지기만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