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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특검 앞에 몰려 온 어버이연합, 태블릿PC 입수 경위 수사 촉구
ⓒ 유성호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할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3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에 입주한 가운데,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특검 사무실 앞에 모여 의 태블릿 PC 입수 경위를 수사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태그:#어버이연합, #특검, #최순실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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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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