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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앞에서 11월12일 개최예정인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이후 서울시청에서 청와대 앞까지 평화행진을 벌일 예정이라며 경찰에 평화행진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앞에서 11월12일 개최예정인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이후 서울시청에서 청와대 앞까지 평화행진을 벌일 예정이라며 경찰에 평화행진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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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앞에서 11월12일 개최예정인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이후 서울시청에서 청와대 앞까지 평화행진을 벌일 예정이라며 경찰에 평화행진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후 '옥외집회(시위?행진) 신고서'를 경찰에 접수시키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앞에서 11월12일 개최예정인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이후 서울시청에서 청와대 앞까지 평화행진을 벌일 예정이라며 경찰에 평화행진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마친후 '옥외집회(시위?행진) 신고서'를 경찰에 접수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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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이하 민주노총)이 "오는 12일 개최 예정인 '민중총궐기' 행사에서 청와대 인근 신교동교차로까지 행진을 진행하겠다"며 경찰에 '평화적 행진 보장'을 촉구했다.

민주노총 관계자들은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앞에서 '11월1 2일 민중총궐기 날 청와대 앞까지 평화행진 보장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2일 민중총궐기 집회 이후 서울시청에서 청와대앞까지 평화행진을 하겠다"고 밝힌 후 경찰에 '옥외집회 (시위·행진) 신고서'를 접수했다.

이들은 "현행 집시법은 청와대 100m 이내가 집회시위 금지구역일뿐 이므로 민중총궐기 개최장소인 서울시청광장에서 광화문과 경복궁역을 거쳐 신교동 교차로까지의 행진을 금지할 법적 근거와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청와대 외벽에서 신교동 교차로까지는 약 200m 가량 떨어져 있다"는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이어 "작년 민중총궐기에서 경찰과의 충돌은 당시 경찰이 교통불편을 이유로 행진신고를 불허했고 경찰버스로 차벽으로 설치해 모든 도로를 막아버려 도심 곳곳에서 충돌이 발생했으며 경찰의 물대포 살수로 백남기 농민이 숨지는 사태가 발생한 바 있다"고 비판하고 "그러나 지난 11월 5일에는 20여만 명의 참여와 행진에도 불구하고 평화적으로 마무리된것은 11월 12일의 평화적 행진을 보장하는 근거"라고 주장했다.

이들 "경찰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국민들의 평화행진을 금지한다면 법적 대응은 물론 경찰이 집회시위의 자유와 민심을 보호하기 보다는 비선권력의 국정농단을 옹호하고 부정한 권력을 보호하는 사병임을 고백하는것"이라며 "11월12일 청와대 앞까지 평화적인 국민대행진을 보장하라"고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앞에서 11월12일 개최예정인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이후 서울시청에서 청와대 앞까지 평화행진을 벌일 예정이라며 경찰에 평화행진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민원실앞에서 11월12일 개최예정인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하는 민중총궐기' 이후 서울시청에서 청와대 앞까지 평화행진을 벌일 예정이라며 경찰에 평화행진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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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민중총궐기, #민주노총, #거리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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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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