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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민주당' 당명 되찾은 추미애 ⓒ 남소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회의실 백보드는 "서로의 주장이 다를수록 타협하고 절충해서 타협점을 찾든가,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 일처리를 해야한다. 이것이 민주주의다"라는 해공 신익희 선생의 어록을 인용한 '이것이 민주당이다' 문구로 바꿨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당 창당 61주년에 맞춰 추미애 대표는 원외정당인 민주당과 합당을 선언했다.  
되찾은 당명 '민주당' 아래 추미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가 열린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 나란히 앉아 있다. 이날 회의실 백보드는 "서로의 주장이 다를수록 타협하고 절충해서 타협점을 찾든가,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 일처리를 해야한다. 이것이 민주주의다" 해공 신익희 선생의 어록을 인용한 '이것이 민주당이다' 문구로 바뀌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당 창당 61주년에 맞춰 추미애 대표는 원외정당인 민주당과 합당을 선언했다. ⓒ 남소연
'민주당' 당명 되찾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 입장해 백보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회의실 백보드는 "서로의 주장이 다를수록 타협하고 절충해서 타협점을 찾든가,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 일처리를 해야한다. 이것이 민주주의다" 해공 신익희 선생의 어록을 인용한 '이것이 민주당이다' 문구로 바뀌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당 창당 61주년에 맞춰 추미애 대표는 원외정당인 민주당과 합당을 선언했다. ⓒ 남소연
되찾은 당명 '민주당' 아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기 위해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 입장해 백보드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회의실 백보드는 "서로의 주장이 다를수록 타협하고 절충해서 타협점을 찾든가, 상대방의 동의를 얻어 일처리를 해야한다. 이것이 민주주의다" 해공 신익희 선생의 어록을 인용한 '이것이 민주당이다' 문구로 바뀌었다.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당 창당 61주년에 맞춰 추미애 대표는 원외정당인 민주당과 합당을 선언했다. ⓒ 남소연
태그:#추미애,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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