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박근혜대통령 깜짝 놀란 김정은 SLBM 성공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6.08.25 10:57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박근혜대통령 깜짝 놀란 김정은 SLBM 성공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6년8월24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한국군과 미국등 국제사회의 예상을 깨고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을 분석하면서 하나같이  왜 무엇 때문에 한국군과 미국등 국제사회의 예상을 깨고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을 하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설득력 있는  분석보도 하지 못하고 있다.

대북제재6개월째 박근혜 대통령에게 북한 김정은 통치자가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을  선물했다는 역설적 현실에 직면했다, 대북 제재가 북한의 핵운반수단의 비약적인 향상에 비옥한 토양으로 작용하고 있는 역설을 목격하고있다.

그렇다면 북한의 김정은 통치자가 축지법이나 신통력으로  한국군과 미국등 국제사회의 예상을 깨고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 했다는 말인가?

유일하게 한국군과 미국등 국제사회의 예상을 깨고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에 대해서  배경을 설명한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인데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직후 깜짝놀란 박근혜 대통령이 전방부대 방문해 김정은의  예측이 어려운 성격이 한국군과 미국등 국제사회의 예상을 깨고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을 했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다.

예측이 어려운 성격이 정교한 군사과학기술이 요청되는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을 4년 앞당길수  있다는 말인가? 어처구니 없다.

한국군이나 한국 전문가들이나  박근혜 대통령이나 2016년8월24일 MBC 뉴스 데스크, SBS 8시 뉴스,KBS1TV 뉴스9는  한국군과 미국등 국제사회의 예상을 깨고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에 대해서 설득력 있는 분석을 전혀 하지 못하고 허둥대고 있다. 이것이 문제라고 본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국군과 미국등 국제사회의 예상을 깨고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한 원인에 대해서 모르고 방송3사가  예상을 깬 성공에 놀라고 전문가들이나 한국군에서 미국에서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한 원인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 진짜 위기라고 본다.

필자가 잠시후에 한국군과 미국등 국제사회의 예상을 깨고  북한이  4년 정도 앞당겨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성공한 원인에 대해서 실사구시적인 분석의 글을 작성제시하겠다

2016년8월24일 MBC 뉴스 데스크는 "강원도의 한 부대를 방문한 박 대통령은 K-9 자주포와 다연장 로켓, 무인항공기 등 우리 군이 운용 중인 주요 무기와 군사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8월24일 SBS 8시 뉴스는 "[박근혜 대통령 : 북한이 1인 독재하에 비상식적 의사결정 체제라는 점과 김정은의 성격이 예측이 매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위협이 현실화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8월24일 KBS1TV 뉴스9는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잠수함 탄도미사일 발사를 언급하며 북한 핵과 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돼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녹취> 박근혜 대통령 : "김정은의 성격이 예측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러한 위협이 현실화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보도했다.

2016년8월24일 MBC뉴스데스크는 "3~4년은 걸릴 것이라던 군 당국의 예상과 달리 북한의 SLBM 실전 배치가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6년8월24일 SBS 8시 뉴스는"[김민석/지난해 5월, 당시 국방부 대변인 : 수중사출 시험을 한 이후에 실제로 SLBM을 개발할 때까지는 대개 4~5년이 걸렸다. 현재로써는 SLBM 개발의 초기 단계다.]" 라고 보도했고

2016년8월24일 KBS1TV 뉴스9는 "군 당국은 당초 북한의 SLBM 실전 배치가 3 ~ 4년 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지난 4월 시험발사한 SLBM의 비행거리가 30킬로미터라는 점이 근거입니다.SLBM 최소 사거리 3백 킬로미터의 10분의 1 수준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오늘(24일) 발사 성공으로 평가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북한이 이르면 올해 안에 SLBM 실전 배치를 선언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된 겁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