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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마지막 비서관' 이젠...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기요금 개선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 참석한 김경수 의원 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이 걸려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었던 김 의원은 올해 4월 20대 총선에서 천하장사 출신 새누리당 이만기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산자위) 소속이며 당내 전기요금 개선 태스크포스(TF) 위원도 맡고 있다. 폭염에 지친 서민들에 세금폭탄을 안긴 전기요금 누진제부터 개선해야 할 숙제를 받은 셈이다. ⓒ 남소연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전기요금 개선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 참석한 김경수 의원 곁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이 걸려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마지막 비서관이었던 김 의원은 올해 4월 20대 총선에서 천하장사 출신 새누리당 이만기 후보를 누르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국회에 입성한 김 의원은 현재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산자위) 소속이며 당내 전기요금 개선 태스크포스(TF) 위원도 맡고 있다.

폭염에 지친 서민들에 세금폭탄을 안긴 전기요금 누진제부터 개선해야 할 숙제를 떠안은 셈이다.  
태그:#김경수,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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