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사장님은 센스쟁이!
광양의 한 도로변을 지나다 '그림' 하나가 눈길을 확 사로잡습니다. 달랑 가위 그림 하나 걸려있지만, 'OOO 전국에서 제일 싼 집' 같은 요사스런 문구의 간판보다 훨씬 더 정겹습니다. 손님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Ctrl+C', 'Ctrl+V' 같은 획일적인 간판보다 이런 간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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