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 30분 염리초와 상암초 학부모들이 마포구에 생긴 중국관광객 대상 사후면세점 운영에 따른 안전대책 문제점을 지적하려 마포구청앞에서 합동집회를 진행중이다.
지난 11일 염리초등학교 학부모들이, 12~14일 상암동 학부모들이 중국광광객 상대 사후 면세점 운영에 따른 교통안전대책을 마련하라며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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