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박주민 의원의 노란 '엣지' ⓒ 남소연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오른쪽 손목에 노란 팔찌도 보인다.
▲ 본회의장 나서는 박주민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오른쪽 손목에 노란 팔찌도 보인다. ⓒ 남소연
▲ 노란리본 노란팔찌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 남소연
▲ 노란 '엣지'준 박주민 의원의 뒤태 세월호 유가족 법률 대리인을 맡았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은평구갑)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20대 국회 첫 대정부질문을 지켜본 후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이 어깨에 멘 배낭에는 세월호 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자는 의미의 노란 리본이 달려 있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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