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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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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동네 공원 숲속에 나타난 귀여운 토끼들.
사람들이 다가가도 도망가지 않는 걸 보니 애완 토끼였나봐요.
무슨 사정인지 누군가 기르던 토끼를 내다 버렸다고 지나가던 주민분이 알려주네요.
그런데 버려진 토끼들은 별일 없다는 듯, 마치 자유를 찾아 탈주한 토끼처럼 풀로 배를 채우며 잘 지내는 듯합니다. 그러데 계속 이렇게 둬도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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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좋은 기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오마이뉴스 정치부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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