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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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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아래 백남기대책위원회)는 30일 오전,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를 맞고 쓰러졌던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 빌딩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오는 5월 31일이면 경찰의 살인적인 진압으로 인해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지 200일이 된다. 그러나 정부의 그 어느 누구도 사과하지 않았고, 책임지지 않았고, 처벌받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백남기 농민의 상태는 점점 악화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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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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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대책위는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의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 대책이 그 어느 때보다 시급히 필요한 시기"라며 "야3당이 20대 국회에서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합의한 만큼 조속한 청문회 개최를 통해 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을 밝히는 것은 다시는 반복적으로 공권력이 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고 공권력의 책무성을 높이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다음 달 2일까지 백남기 농민이 쓰러진 서울 종로1가 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할 계획이며 2일 저녁에는 종로구 동숭동 마로니에공원에서 200일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 주변에는 일반 기자회견장과는 다르게 수십명의 정·사복 경찰들이 배치되고 사진, 영상 채증요원들까지 동원되어 기자회견을 감시했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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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입구 사거리 인근빌딩 앞에서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발생 200일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백남기 농민에게 가해진 국가폭력 진상규명을 위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다. 오는 5월31일은 백남기 농민이 지난해 11월 14일 경찰의 물대포에 의해 쓰러진지 200일이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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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사거리에서 '백남기 농민 쓰러뜨린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국회청문회 실시하라' 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동안 주변에 정사복 경찰들이 배치되어 이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사거리에서 '백남기 농민 쓰러뜨린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국회청문회 실시하라' 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동안 주변에 정사복 경찰들이 배치되어 이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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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사거리에서 '백남기 농민 쓰러뜨린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국회청문회 실시하라' 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동안 주변에 정사복 경찰들이 배치되어 이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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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사거리에서 '백남기 농민 쓰러뜨린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국회청문회 실시하라' 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동안 경찰 채증요원이 기자회견 모습을 채증하고 있다.
 ‘생명과 평화의 일꾼 백남기농민의 쾌유와 국가폭력 규탄 범국민대책위원회’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 사거리에서 '백남기 농민 쓰러뜨린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 국회청문회 실시하라' 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하는 동안 경찰 채증요원이 기자회견 모습을 채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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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공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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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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