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숨차다. 스트라이크로 명성을 날리던 때가 생각난다. 믿거나 말거나다. 이상 고온 현상이 있는 토요일(21일), 두 아들이 경기에 나섰다. 헌데, 내 눈엔 두 아들 공차는 모습이 발레하는 듯 보인다. 눈이 이상한건가? 새벽부터 축구경기 나설 일에 들떴던 두아들, 아침밥 챙겨먹고 나선 경기인데 참 어설프다. 이런 부분은 날 닮지 않았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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