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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청은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상남동 아동위원 등 15명과 함께 대동백화점 광장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 가요’ 라는 구호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창원시 성산구청은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상남동 아동위원 등 15명과 함께 대동백화점 광장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 가요’ 라는 구호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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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성산구(구청장 이명옥)는 11일 입양의 날을 맞아 상남동 아동위원 등 15명과 함께 대동백화점 광장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함께 만들어 가요' 라는 구호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성산구청 관계자는 "학교 등 이용시설의 시선이 미치지 않는 곳에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있을 경우 관할 경찰서(112)나 구청․동주민센터로 신고해 달라며 유인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태그:#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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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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